어르신들께서는 요렇게 생긴 연어요리를 기대하셨던것 같아요 ㅋ
러시아에서는 연어를 토막내어 내장등 부속물과 야채를 넣고 끓여 드시는 것이
일상이셨답니다. (기름이 엄청나게 나옵니다;;;^^)
회관에서는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요렇게 대접해 드렸습니다.
"우와~~, 이게 뭐야? 뭐가 이렇게 예뻐?ㅎㅎㅎ"
영양사의 센스있는 플래이팅에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납니다.
"어르신들~ 더 필요하신거 없으세요?"
어르신들 식사를 케어하고 계시는 국장님^^
눈으로 한 번!
맛으로 한 번!
어르신들께서 즐겁고 만족하게 드신 연어스테이크였습니다.
= 어르신들 입맛에 맞춘 맛있는 요리로 제공해 드리기위해서 애쓰신
직원들과 영양사, 조리사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.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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